F1963
About F1963
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, 복합문화공간 F1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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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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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CTORY
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
생산에서 소비까지 ( MAKING, SHOWING, CONSUMING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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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E ARTS
지성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공존의 장
미술 ( 전시 ) + 공연 ( 연극, 클래식, 대중음악 ) + 인문 ( 책과 도서관 ) + 아카데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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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Y
어린이부터 청소년,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기는 공간
서점, 도서관, 전시, 공연, 카페, 식당 등 복합 문화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프로그램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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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ST
친환경과 슬로우라이프를 위한 도심 속의 숲
야외 대나무숲과 키친가든 등 그린존을 구성
수영공장은 고려제강의 모태가 되는 첫 공장으로 1963년 부터 2008년까지 45동안 와이어를 생산하던 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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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1963은 2016년 부산비엔날레를 계기로 탄생했으며 “F”는 Factory(공장), 1963은 수영공장이 완공된 연도를 의미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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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1963은 재생건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재생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. 설비라인이 있던 공장은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장소로 재탄생해 융복합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석천홀로 재탄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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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크레인이 매달려 있던 자리는 동서고전 지혜의 북타워가 세워졌고 오랜 공장의 천장을 허물고 조성한 F1963스퀘어는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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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어의 곧고 유연한 속성을을 닮은 대나무숲, 넉넉한 그늘 쉼터 단풍가든,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밀의 정원 달빛가든은 도심 속 친환경 열린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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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장, 도서관,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의 컨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며, 모든 세대가 즐기며 365일 활기 넘치는 문화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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